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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tune 100대 기업 중 99개가 선택한 Docusign계약 작성부터 사후 관리까지 연결하는 차세대 플랫폼을 선보입니다.Docusign APAC 본사 리더가 글로벌 혁신 사례와 ROI를 소개하고,뉴욕 'Momentum 26' 핵심을 국내 최초로 공유합니다.실무 팁과 AI 기반 계약 혁신의 미래까지 폭넓게 조망합니다. 제약·바이오 기업 실무 담당자를 초청해 글로벌 현장 도입 사례를 나누는 자리도 마련했습니다. 행사명: Docusign IAM, The New Era of Agreement AI일시: 2026년 7월 8일 (수) 14:00 - 17:00장소: 오크우드 프리미어 코엑스 센터 서울, 5F 오크룸🔗세미나 신청하기 https://forms.office.com/r/kQuLY4tPnA- 인원 파악을 위해 참석자별 개별 등록을 부탁드립니다.- 본 세미나는 기업당 최대 2명까지 등록 가능하며, 선착순 마감됩니다.- 참여 확정 여부는 기입하신 이메일 및 전화번호로 연락 드리겠습니다.-------------------------------------------------------인텔렉추얼데이터, 도큐사인 방한 세미나 개최… 계약 관리 AI의 새 시대 연다- 'Docusign IAM' AI 솔루션으로 국내 기업 법무·비즈니스 혁신 전략 모색인텔렉추얼데이터(대표 조용민)가 주최하는 'The New Era of Agreement AI: Docusign IAM' 세미나가 오는 7월 8일(수) 서울에서 열린다.이번 행사에는 글로벌 지능형 계약 관리 기업 도큐사인(Docusign)의 아시아태평양(APAC) 본사 리더들이 방한해 국내 기업을 대상으로 에이전틱 AI 기반 계약 관리 솔루션과 글로벌 사례, 도큐사인이 제시하는 계약 관리의 미래를 소개한다.특히 이번 세미나에서는 글로벌 기업들의 AI 도입·적용·확산 과정을 구체적인 투자 대비 효과(ROI)와 함께 소개한다. 지난 5월 미국 뉴욕에서 열린 'Docusign Momentum 2026' 연례 컨퍼런스에서 공개된 최신 에이전틱 AI와 비즈니스 혁신 사례도 국문으로 소개한다.도큐사인은 전자서명으로 출발해 현재 계약의 생성·검토·서명·보관 전 과정을 자동화하는 AI 기반 지능형 계약 관리 플랫폼 ‘도큐사인 IAM(Intelligent Agreement Management)’으로 확장하고 있다. 도큐사인 IAM은 출시 이후 현재 글로벌 고객 수 4만 개사를 달성했다. 도큐사인의 한국 공식 파트너사인 인텔렉추얼데이터 관계자는 "이번 세미나는 단순한 기술 소개를 넘어, 도큐사인 APAC 본사 팀이 직접 글로벌 최신 AI 트렌드와 구체적인 성과를 공유하는 자리"라며 "에이전틱 AI가 기업 경쟁력의 패러다임을 바꾸고 있는 지금, 국내 기업들이 실질적인 디지털 전환 전략을 수립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이번 세미나는 7월 8일(수) 오후 2시부터 서울 강남구 오크우드 프리미어 코엑스 센터 5층 오크룸에서 진행된다. 참가 신청은 인텔렉추얼데이터 홈페이지를 통한 사전 등록 후 가능하다.
Jul 02 2026

국내 리걸테크 전문 컨설팅 기업 인텔렉추얼데이터(대표 조용민)는 기업 계약 특화 글로벌 리걸 AI 기업 루미넌스(Luminance)와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7일 밝혔다. 인텔렉추얼데이터는 이번 파트너십을 통해 AI 기반 국내 기업 계약 검토·관리 및 법무 자동화 솔루션 공급을 강화한다.최근 국내 대기업·공공기관으로 리걸 AI 도입이 확산되며, 특히 해외 사업을 담당하는 법무·계약 부서를 중심으로 다국어 계약 검토와 리스크 분석 수요가 급증하고 있다. 다만 국내에서 한국어 지원과 계약 전 과정을 갖춘 글로벌 리걸 AI 선택지는 제한적이었다.루미넌스는 영국 케임브리지대학교 AI 전문가들이 개발한 법무 특화 플랫폼으로, 포브스 '2025 AI 50'에 선정됐다. NVIDIA, AMD, H&M 등 다양한 산업군에서 전 세계 70개국 1,000개 이상의 기업이 활용하며 LG그룹을 포함한 국내 주요 기업도 도입했다. 별도 번역이나 설정 없이 한국어·영어 포함 다국어 계약서를 직접 분석·처리한다.루미넌스의 핵심 경쟁력은 자체 개발한 법무 특화 AI 엔진 'Legal-Grade™ AI'다. 범용 LLM AI를 튜닝하는 타 솔루션과 달리 루미넌스는 자체 AI로 법률 문서에 최적화된 분석을 제공하며, 계약 생성부터 협상, 체결, 분석까지 전 주기를 한 플랫폼에서 처리한다.루미넌스는 보안 면에서 고객사별 독립된 전용 인스턴스를 할당하는 단독 테넌트(Single-Tenancy) 방식으로 타 기업 데이터와의 혼용을 원천 차단하며, AWS Korea 인프라 내 국내 데이터 보관도 가능하다. K-ISMS, ISO 27001, SOC 2 Type 2 등 국내외 보안 인증도 갖췄다.루미넌스를 도입한 일본 기업에서는 80페이지 계약서 검토 시간이 5분 이내로 줄었고, 법무 질의 대응 시간도 7일에서 10분으로 단축된 사례가 보고됐다. 루미넌스는 도입 전 기업별 ROI 시뮬레이션도 제공한다.조용민 인텔렉추얼데이터 대표는 "국내 법무 현장과 글로벌 리걸 AI 기술 양쪽을 깊이 이해하는 파트너로서, 루미넌스 도입이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한국 맞춤형 도입 컨설팅부터 시스템 연동, 기술 지원까지 전 과정을 함께하겠다"고 말했다.엘리너 라이트바디(Eleanor Lightbody) 루미넌스 CEO는 "인텔렉추얼데이터의 현지 전문성을 바탕으로 루미넌스가 한국 기업의 계약 방식을 바꾸는 데 핵심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확신한다"며 "루미넌스는 전 세계 어디서든 법무 특화 AI를 제공하겠다는 약속을 이어가고 있다"고 밝혔다. ■ 인텔렉추얼데이터 소개인텔렉추얼데이터는 국내 유일의 eDiscovery 전문 한국 기업으로, 국내 4대 그룹사를 포함한 주요 기업의 해외 소송·분쟁 대응을 지원해 왔습니다. 한국·미국에 지사 및 데이터센터를 운영하며 해외 법무 대응에 최적화된 인프라를 보유하고 있습니다.아울러 국내 기업 법무팀이 활용할 수 있는 여러 글로벌 리걸테크 솔루션을 국내에 공급합니다. 국내 10대 그룹사 중 9곳을 포함한 주요 기업에 솔루션 선정부터 도입·구축·운영까지 전 과정을 지원합니다. 기업 IT 시스템과 업무 특성에 정통한 전문성으로, 글로벌 솔루션을 국내 환경에 최적화하는 리걸테크 전문 파트너입니다.■ 루미넌스(Luminance) 소개케임브리지대학교 AI 전문가들이 개발한 Luminance의 Legal-Grade™ AI는 기업의 의사결정 방식을 혁신하며, 계약을 단순한 행정 업무가 아닌 전략적 정보로 전환합니다. 루미넌스의 멀티 에이전트 플랫폼은 계약 생성·협상부터 리스크 검토·컴플라이언스까지 전체 워크플로우를 자동화합니다. 계약 조항을 이해하고 법적 및 사업적 영향을 평가하며, 필요한 조치를 수행하고 모든 협상 이력을 학습해 각 기업의 비즈니스에 최적화됩니다. 전 세계 70개국 1,000개 이상의 기업이 신뢰하는 루미넌스는 기업의 리스크 선제 대응, 기회 포착, 경쟁 우위 확보를 지원합니다.조용민 인텔렉추얼데이터 대표(왼쪽)와 Cameron Lie-Martinez Luminance 아시아 사업총괄, 파트너십 기념 촬영Yong Min Cho, CEO of Intellectual Data (left), and Cameron Lie-Martinez, Commercial Director for Asia at Luminance, celebrating their new partnershipINTELLECTUAL DATA PARTNERS WITH LUMINANCE TO ACCELERATE AI ADOPTION IN KOREANew partnership expands Legal AI adoption for Korean enterprises with native-language capability and secure, in-region hosting.Intellectual Data, Korea's leading enterprise legal tech partner, today announced a strategic partnership with Luminance, the pioneer in Legal-Grade™ AI for enterprise contracting. By combining Luminance’s specialist AI with Intellectual Data’s local expertise, the partnership will empower Korean businesses to modernize their contracting processes with specialist AI, all supported natively in Korean and hosted securely within the AWS Korea region.The Korean legal tech market has expanded rapidly, driven by growing recognition of the value AI can bring to contract workflows. Enterprises are increasingly seeking solutions that combine linguistic accuracy, strong security and reliable automation that works from day one. This partnership marks a significant milestone in Luminance’s broader APAC expansion strategy, capping a year of significant growth in our Singapore office and the opening of our first Australian hub in Sydney. “Luminance's Legal-Grade™ AI represents a significant advancement for enterprise legal operations in Korea. With 9 of Korea's top 10 conglomerates trusting Intellectual Data as their legal tech partner, we have the expertise to ensure this technology delivers real results across Korea's most complex legal and compliance challenges.” said Yong Min Cho, CEO of Intellectual Data.Expanding Access to Legal-Grade™ AI in KoreaIntellectual Data selected Luminance as a partner due to the platform’s specialist AI capabilities, end-to-end contract lifecycle coverage, and readiness for the Korean market. Luminance already supports a growing Korean customer base, including leading enterprises such as the LG Group. It can natively analyze, understand, and manage contracts written in Korean, enabling local teams to apply Legal-Grade™ AI without translation or additional configuration. Luminance can also be deployed entirely within AWS Korea, meeting stringent domestic data-residency and security requirements – a key differentiator in a market with complex regulatory expectations. This partnership strengthens Intellectual Data’s technology offering and provides enterprises with an AI solution designed to deliver immediate, demonstrable value.Supporting Local Enterprises to Modernise FasterThrough the partnership, Intellectual Data will support organizations adopting Luminance by:- Providing consultancy to in-house teams through implementation - Enabling enterprises to reap the measurable benefits of Legal-Grade™ AI- Strengthening local presence with on-the-ground support in Korean- Ensuring seamless integration within local systems and processes“With Intellectual Data’s local expertise, we believe Luminance will play a pivotal role in shaping the future of contracting in Korea,” said Eleanor Lightbody, CEO of Luminance. “Our platform delivers robust, specialist AI, optimized for international markets. This partnership marks an important milestone in our global expansion and underscores our commitment to delivering Legal-Grade™ AI worldwide.”About Intellectual DataIntellectual Data is Korea's premier legal tech partner, the firm Korea's largest enterprises have trusted since their earliest steps into global markets. As Korea's only dedicated eDiscovery firm, Intellectual Data is the partner of choice for all four major conglomerates in cross-border litigation, disputes, and investigations, and serves as the legal tech consulting partner for 9 of the country's top 10 enterprise groups. With offices and data centers in Korea and the U.S., Intellectual Data operates infrastructure built for global legal demands. Korea's legal and enterprise IT landscape is uniquely complex. Intellectual Data operates at the forefront of both, guiding enterprises from implementation to operation to ensure global legal AI delivers measurable results.About LuminanceDeveloped by AI experts from the University of Cambridge, Luminance’s Legal-Grade™ AI redefines enterprise decision-making, turning contracts from administration burden into strategic intelligence. Luminance’s multi-agent platform automates entire workflows, from creation and negotiation to risk review and compliance. It understands clauses, evaluates legal and commercial impact, takes action, and learns from every negotiation, becoming increasingly attuned to your business. Trusted by over 1,000 of the world’s largest enterprises across 70+ countries, Luminance helps companies stay ahead of risk, seize opportunity, and outpace competition.
May 07 2026

인텔렉추얼데이터가 한국 기업의 eDiscovery 및 해외 소송·분쟁 대응 현황을 살펴보는 국내 첫 조사를 실시합니다.이번 조사는 해외 사업을 운영하는 국내 기업들의 eDiscovery(이디스커버리) 대응 현황과 경험을 조사하고, 이를 바탕으로 국내 동향과 주요 시사점을 살펴보기 위해 마련되었습니다. 조사 결과는 보고서로 발간됩니다.기업 법무, 컴플라이언스, 지식재산(IP) 등 관련 담당자 여러분의 경험과 의견은 국내 eDiscovery 현황을 이해하고 관련 논의를 발전시키는 데 중요한 기반이 됩니다. 국내 첫 eDiscovery 현황 조사에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립니다.조사 참여하기(클릭): https://ko.surveymonkey.com/r/SK5HBWT응답 대상- 본 조사는 해외소송·분쟁 대응 업무와 관련 있는 기업 담당자를 중심으로 구성되었습니다.- 로펌이나 그 외 소속이신 경우에도 귀하의 업무 경험을 바탕으로 가장 가까운 항목을 선택해 주시면 됩니다.- eDiscovery 경험이 없으셔도 참여 가능하며, 일부 문항은 자동 분기됩니다.조사 개요- 소요 시간: 약 6분- 참여 혜택: 응답자 전원 보고서 제공 (발간 후)- 응답 기한: 5월 22일까지- 응답해 주신 내용은 통계적으로 분석되어 보고서로 발간되며, 개인 및 소속 기업을 특정할 수 있는 정보는 일절 포함되지 않습니다.바쁘신 중에도 귀한 시간 내주셔서 감사합니다.
Apr 29 2026

좌측 네 번째부터 조용민 인텔렉추얼데이터 대표, 서을수 특허심판원장, 지광태 한국지식재산보호원 본부장 (사진 출처: 지식재산처)글로벌 지식재산(IP) 환경이 빠르게 변화하는 가운데, 지식재산처 주최, 한국지식재산보호원이 주관한 ‘2025 해외 진출을 위한 IP 보호전략 세미나’가 지난 11월 11일 서울 양재동 엘타워에서 개최됐다. 이번 세미나는 해외 진출을 준비하거나 해외 IP 분쟁이 예상되는 국내 기업을 대상으로 주요 국가의 특허 및 영업비밀 보호 정책 변화와 대응 전략을 심도 있게 다루는 자리로 마련됐다.인텔렉추얼데이터 조용민 대표는 ‘판결을 바꾸는 디지털 증거: 한국기업의 해외소송 eDiscovery(이디스커버리) 사례 분석 및 K-Discovery 제도화 대응’을 주제로 발표를 진행했다. 발표에서는 미국 소송의 특성과 실제 해외소송에서 디지털 증거가 판결에 미치는 영향, 한국 기업이 직면하는 eDiscovery 과제를 분석했다. 한국형 디스커버리(전자증거개시) 제도화 움직임에 관해서는 실무적 관점에서 전문 인력 및 기술 양성의 중요성을 강조했다.조 대표는 “최근 국내 기업들이 해외에서 특허 관련 소송에 직면하는 사례가 늘고 있다”며, 해외 지식재산 분쟁에 대한 선제적 대응의 필요성을 언급했다. 이어 한국기업이 eDiscovery를 전략적으로 활용해 해외 소송에서 승소한 사례를 공유하며, 디지털 증거 기반 대응 전략의 중요성을 설명했다.인텔렉추얼데이터는 미국 특허소송 등 다수의 해외 분쟁 지원 경험을 보유한 국내 유일의 eDiscovery 전문 한국 기업이다. 국내 기업의 글로벌 IP 분쟁 대응을 위한 실무 중심의 디지털 증거 전략을 제공하며, 대규모 특허·지식재산권·국가핵심기술(NCT) 관련 소송을 지원해 왔다.세미나 현장에서는 인텔렉추얼데이터와 상담할 수 있는 별도의 공간이 마련돼, 미국의 전자증거개시 실무 절차나 기업의 선제적 대응 방안 등 참가자들의 문의가 이어졌다. 인텔렉추얼데이터의 발표 내용 또는 미국·해외 소송의 eDiscovery 전략 대응 방안에 대한 내용은 아래 링크에서 문의할 수 있다.문의하기인텔렉추얼데이터 조용민 대표지식재산처 주최, 한국지식재산보호원 주관 ‘2025 해외 진출을 위한 IP 보호전략 세미나’ (사진 출처: 한국지식재산보호원)
Nov 12 2025

이디스커버리(eDiscovery, 전자증거개시제도) 전문 한국기업 인텔렉추얼데이터(대표 조용민)가 고객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미국 현지 지원 서비스를 강화했다고 20일 밝혔다.이번에 강화된 서비스는 한국 기업 대상 글로벌 기업의 소송 제소 증가 및 현지 고객 요청에 더 빠른 처리를 위해 진행, 미국 전역의 고객지원 시간대를 아우르는 미국 동부 및 서부 인력을 보강해 현지 지원 서비스를 강화했다.인텔렉추얼데이터는 강화된 서비스를 통해 △소송지원 한미 동시 지원 서비스 △현지 환경에 적합한 컨설팅을 함께 제공할 계획이다. 단, 데이터 센터 및 데이터 수집, 관리, 보관, 문서 제출을 위한 핵심 정보 삭제 등 이디스커버리 과정에서 강력한 데이터 보안이 필요한 단계는 이전과 동일하게 국내에서만 진행, 소송 연관 데이터에 대한 해외인력 접근을 최소화했다.소송 지원 서비스의 경우 수집된 데이터 분석을 통한 연관 문서 분류 및 문서검토 플랫폼인 렐러티비티(Relativity) 기술 지원 등의 서비스를 제공할 뿐만 아니라 문제 발생 시 한국과 미국 양국에서 지원, 빠른 해결이 가능하다.인텔렉추얼데이터 조용민 대표는 “이번에 새롭게 보강된 인력들은 다양한 이디스커버리 프로젝트 경험을 보유한 전문가로, 현지 고객 편의성을 높일 수 있을 뿐만 아니라 한국과 미국 직원들이 서로의 노하우 공유를 통한 업무 효율성 증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Nov 20 2020

글로벌 전자서명 리더 도큐사인(DocuSign)이 국내 리걸테크 기업 ‘인텔렉추얼데이터’와 손잡고 한국 시장에 본격 진출한다고 밝혔다.이번 파트너십에 따라 인텔렉추얼데이터는 도큐사인 전자서명 관리, 템플릿 및 내부시스템 통합 전문가 자격을 획득, 내달부터 도큐사인 전자서명 솔루션 공급 및 한국어 기술 지원 서비스 등 각종 서비스를 국내에서 단독으로 제공 예정이다.도큐사인의 전자서명 솔루션은 현재 넷플릭스, 마이크로소프트, 애플 등 약 50만 개의 글로벌 기업이 사용, 미국 시장 점유율 70% 이상을 차지하며 전 세계적으로 주목받는 제품으로 강력한 보안 시스템, 사용자 중심 서비스, 오픈 API(Application Program Interface)를 통한 내부 인트라넷 연동 활용이 큰 강점이다.도큐사인의 가장 큰 강점은 글로벌 최고 수준의 보안 시스템이다. 도큐사인은 ▲국제표준화기구(ISO)가 제정한 ‘ISO 27001: 2013’ ▲미국 공인회계사협회에서 발급하는 보안 인증 SOC 1Type 2, SOC 2 Type 2 ▲업계 최초 미국 정부의 보안 인증 ’FedRAMP’ 등 보안 관련 다양한 기관의 인증을 획득했을 뿐 아니라 보안 규정 준수 관련 독립팀을 운영, 은행 수준의 강력한 보안 시스템을 자랑한다. 이외에도 이메일, SMS, 접근코드 생성 기능을 통한 본인 인증 시스템 구축 및 관리자 기능에서는 저장된 인감 및 서명 이미지에 대해 접근 제한을 할 수 있어 문서 훼손 위험성을 최소화했다. 계약이 완료된 후에는 문서의 법력 효력을 위해 사용자들의 모든 행동 및 이력을 로그형태로 기록, 원본을 보증한다.사용자 중심 서비스의 경우 클라우드 및 온프레미스 환경 모두 지원, 기업 환경에 따라 맞춤형으로 소프트웨어 설치가 가능하다. 사용자 편리를 위해 다양한 언어도 지원한다. 한국어로 플랫폼을 사용할 수 있으며 한국어와 영어 등을 포함 전 세계 44개 언어로 작성된 문서 서명이 가능하다. 더불어 도큐사인에서 제공하는 자동 서명 생성 기능 외에도 스탬프 기능을 제공, 기존에 보유하고 있는 서명을 저장해 편의에 따라 선택 사용할 수 있다.이외에도 슬랙(Slack), 세일즈포스(Salesforce) 등 350개 이상의 글로벌 솔루션 및 기업 내부 시스템과 통합해 사용할 수 있도록 오픈 API를 제공, 간편하게 도큐사인 설치가 가능하다.인텔렉추얼데이터 관계자는 “전 세계 188개 국가에서 사용하는 도큐사인의 한국 진출을 통해 국내 기업의 해외 진출이 더 활발해질 것으로 기대한다”며 “국내 시장에서 도큐사인이 활발하게 사용될 수 있도록 적극 나설 것”이라고 밝혔다.
Oct 29 2020

정보보호의 날을 맞이하여 리걸테크 기업인 인텔렉추얼데이터가 정보관리강화를 주제로 사내행사를 진행했다고 8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한국기업이 영미법계 국가에서 국제소송을 진행할 때, 소송과 관련된 전자문서 수집 및 처리-보관을 포함한 전자증거개시(이디스커버리) 전과정을 지원하는 전문 기업으로서 정보보안에 책임 의식을 가지고 데이터 관리 수준을 한층 더 강화하는 의미로 기획됐다.인텔렉추얼데이터는 온라인 워크숍을 개최, 외부 자문위원이자 이디스커버리 분야에서 20년 이상 경력이 있는 전문가 폴스타렛 미국 변호사와 함께 전 세계 기업들의 정보보안 현황 및 중요성에 대해 논의하며 정보보호의 중요성을 상기시켰다.폴스타렛 변호사는 “기업의 핵심기술 및 고객정보가 디지털로 축적되고 있는 요즘, 기업의 미래 경쟁력은 어떻게, 어디에서, 누가 보호하고 관리하는지에 따라 크게 달라질 것이다”라며 미국에서 데이터 보호를 위해 2016년부터 시행 중인 개인정보보호법인 GDPR을 예시로 들며 정보보호 시스템 구축 필요성을 강조했다.더불어 정형 데이터 및 비정형 데이터 구분 및 저장소 마련, 사내 러닝머신(기계학습) 시스템 구축을 통한 데이터 기록 및 실시간 모니터링에 대한 기업의 투자는 장기적 관점으로 기업의 경쟁력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폴스타렛 변호사 강연 이후에는 인텔렉추얼데이터가 외부 위협으로부터 정보를 보호하기위해 도입한 사전보안스크린, 표준보안 프로토콜 적용 등을 소개하는 시간을 가졌다.인텔렉추얼데이터 관계자는 “이번 온라인 워크숍은 정보보안 중요성에 대해 다시 상기할 수 있었던 좋은 기회였다”며 “앞으로도 이디스커버리 프로젝트 진행 시 정보 유출 및 훼손 방지를 최우선으로 두고 진행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을 깨닫게 됐다”고 말했다.
Jul 08 2020

미국의 고급호텔 15개에 대한 매매계약 해지를 둘러싸고 미 델라웨어 형평법원에 제기된 안방보험과 미래에셋자산운용 간의 국제분쟁은 변론기일이 8월 24일로 지정된 가운데 양 당사자가 소송 관련 서증을 서로 공개하는 '이디스커버리(eDiscovery) 절차'가 집중적으로 진행되고 있다.매매대금이 7조원에 이르는 이 빅 소송에서 미래에셋 측에 이디스커버리 서비스를 제공하는 회사가 어디일까. 주로 외국계 회사들이 이디스커버리 프로젝트를 진행하는 가운데, 지난해 6월 한국 토종 이디스커버리 업체로 출범한 인텔렉추얼데이터(Intellectual Data, 약칭 InDa)가 미래에셋에 관련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어 국내외 로펌 등 관련 업계에서 뜨거운 주목을 받고 있다. 리걸타임즈는 이번호 '리걸테크 탐방' 순서로 서울 서초동의 서울중앙지법 청사 인근에 위치한 인텔렉추얼데이터를 찾았다.K-디스커버리에도 관심 많아인텔렉추얼데이터의 조용민 대표는 먼저 한국 소송에선 아직 디스커버리 절차가 도입되지 않았다며 서울중앙지법 청사 앞에 사무실을 마련한 것은 순전히 우연한 결과라고 선을 그었다. 조 대표는 그러나 특허침해 발생 시 입증 부담을 완화하고 분쟁의 조기 종결을 위해 특허청에서 추진 중인 한국형 디스커버리 즉, K-디스커버리 연구사업에도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있다고 얼른 말을 이었다.조용민 대표는 지난해 6월 인텔렉추얼데이터를 설립하기에 앞서 외국계 이디스커버리 업체의 한국 대표를 맡아 7년 넘게 국내에서 활동한 이 분야의 전문가로, 말하자면 조 대표의 이러한 경험과 역량이 축적되어 출범한 토종 이디스커버리 업체가 InDa라고 할 수 있다.조 대표는 먼저 InDa의 강점으로 서버를 국내에 두고 이디스커버리 전 과정을 국내에서 진행하는 데 따른 높은 보안성과 순수 국내자본으로 설립되어 로열티 지급 등의 부담이 없는 토종업체로서의 상대적으로 저렴한 비용을 강조했다."디스커버리 절차는 소송 당사자끼리 서로 정보를 공개하는 것이기 때문에 항상 기업 기밀문서의 유출 위험이 존재한다고 보아야 해요. 기업의 핵심기술이 제3국으로 유출되지 않도록 하는 강력한 정보보안 능력이 대전제라고 생각합니다."이어 표준보안 프로토콜인 '마이크로소프트 시큐리티 센터(MS Security Center)'를 적용한 데이터 센터와 갈수록 치밀해지는 사이버 위협으로부터 기업 핵심정보를 보호하기 위해 도입한 '사전보안스크린'을 InDa 보안시스템의 핵심으로 소개했다. 조 대표는 "InDa의 사전보안스크린은 프로젝트별로 격리된 데이터 전체를 문서 리뷰 전에 검사해 랜섬웨어 · APT · 정보유출 바이러스의 보유 여부를 확인함으로써 데이터 손실 및 유출 위험을 낮추는 역할을 한다"고 설명했다.그에 따르면, InDa에서는 제출이 필요한 문서들을 모두 한국에서 변환절차를 거침에 따라 기업 중요 자료의 원본데이터 해외 반출을 최소화할 수 있다고 한다. 한국에서 문서 변환이 이루어지지 않는다면, 문서의 원본 데이터를 그대로 해외로 반출하게 되어 민감 정보의 유출이라는 위험이 제기될 수 있다.조 대표는 이와 함께 프로그램적인 방법으로 이디스커버리 소프트웨어인 'Relativity'에 올리는 데이터를 줄이고, 매뉴얼 작업을 자동화해 비용과 에러를 줄이는 효율을 도모하는 것이 InDa의 남다른 경쟁력이라고 거듭 강조했다.InDa는 이러한 경쟁력을 내세워 설립 후 1년 사이에 자동차 관련 국내 H그룹의 제조물책임 해외 집단소송과 경쟁사가 제기한 해외소송에 대비한 이디스커버리, 카메라 부품 관련 기업의 경쟁사와의 IP소송, 유명 디스플레이 회사의 해외 IP소송, 국내 상장사의 태양전지 모듈 관련 경쟁사와의 해외소송, 자동차부품 기업의 해외 집단소송에 대한 문서리뷰 등 수많은 이디스커버리 프로젝트와 소송지원 서비스를 진행하며 발 빠른 성장을 이어가고 있다.Quinn Emanuel, Jones Day 등과 협업InDa와 협업해 이디스커버리 서비스를 수행한 미국 로펌 명단엔 미래에셋 소송의 소송대리인인 Quinn Emanuel과 Sheppard Mullin, DLA Piper, K&L Gates, Covington & Burling, Jones Day 등 유명 로펌의 이름이 이어지고 있다.한마디로 설립 후 1년도 안 되어 상당한 실적을 내고 있는, 장래가 촉망되는 법률 IT기업이 InDa인 셈이다.이디스커버리 경력 10년을 바라보는 조용민 대표가 이끄는 InDa엔 조 대표를 포함해 포렌식 수집-프로세싱-호스팅 등으로 이어지는 이디스커버리 서비스를 책임지는, 영어로 외국 업체와의 컨퍼런스콜이 가능한 전문가 8명이 상주하고 있으며, 이디스커버리 작업을 통해 추출된 문서의 리뷰는 외부의 미국변호사들과 계약을 맺어 해결하고 있다.삼성 vs 애플 특허분쟁도 관여InDa에 따르면, 조 대표를 포함한 인텔렉추얼데이터의 전문가들은 이전에 근무한 외국계 업체에서의 실적을 포함해 200건 이상의 이디스커버리 프로젝트 경험을 축적한 경력자들이라고 한다. 그중엔 삼성과 애플 사이의 특허분쟁에서 삼성 측에 제공한 이디스커버리 서비스도 있고, 이런 인연으로 조 대표 팀은 이후 삼성의 특허 분야 이디스커버리를 5년간 수행하기도 했다."제가 국내 토종기업을 설립한 이유는 과거에는 이디스커버리 서비스에 대응할 인프라가 부족해 글로벌 기업에 많이 의존했지만, 이 때문에 해외에 로열티를 지급하게 되면서 비싸게 프로젝트를 진행하는 것에 안타까움이 컸기 때문입니다."조용민 대표는 그러나 "지금은 기술의 발전과 전문가의 육성 등을 통해 국내 자원을 가지고도 충분히 대응이 가능해졌다"며 "InDa는 이디스커버리 프로젝트를 수행하는 데에서 나아가 자동화작업의 확대 등 이디스커버리에 관련된 기술개발을 끊임없이 추진하고 있다"고 강조했다.조 대표는 "이디스커버리 소프트웨어를 개발한 이 분야의 핵심기업에서도 잘 한다며 관심을 보이는 등 InDa에 대한 반응이 매우 고무적"이라며 "토종기업으로서의 뛰어난 보안성과 함께 서비스 효율화로 한국기업의 미국 소송 리스크를 완벽하게 해결하겠다"고 거듭 의욕을 나타냈다.
Oct 08 20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