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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텔렉추얼데이터·도큐사인, AI 기반 계약관리 세미나 공동 개최
인텔렉추얼데이터·도큐사인, AI 기반 계약관리 세미나 공동 개최  

AI로 진화하는 계약관리… 글로벌 기업 법무팀 관심 집중인텔렉추얼데이터와 도큐사인(Docusign)이 공동 주최하는 ‘도큐사인과 AI - 글로벌 계약 관리의 새 기준’ 세미나가 오는 7월 9일(수) 서울에서 열린다.이번 행사에는 지능형 계약관리 기업 도큐사인의 아시아태평양(APAC) 본사 리더들이 직접 방한해, 한국 고객을 대상으로 최신 솔루션을 소개할 예정이다.특히 이번 세미나는 글로벌 기업의 실제 도입 사례와 함께, 영문 계약을 중심으로 글로벌 비즈니스를 수행하는 국내 법무팀이 실무에 적용할 수 있는 AI 기반 계약관리 전략을 소개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도큐사인은 전자서명을 넘어, 엔드투엔드(end-to-end) 계약관리를 실현하는 AI 기반 지능형 계약관리 플랫폼을 선보이며 글로벌 시장에서 주목받고 있다. 이번 세미나는 기술 자체가 아닌 실제 적용 사례 중심으로 진행된다. AI가 계약 검토, 조항 추출, 승인 절차에 어떻게 실무적으로 기여하는지를 보여주는 자리가 될 예정이다.도큐사인은 2024년 4월, 지능형 계약 관리(Intelligent Agreement Management, IAM) 플랫폼을 공식 출시했다. IAM은 도큐사인 제품군 중 가장 빠르게 성장한 플랫폼으로, 출시 1년이 채 되지 않았음에도 올해 1분기 기준 글로벌 고객 수가 10,000명을 넘어섰다. 도큐사인은 계약의 생성부터 검토, 서명, 보관까지 전 과정을 자동화하는 CLM(Contract Lifecycle Management, 계약 라이프사이클 관리) 솔루션도 제공하고 있으며, CLM 부문에서 5년 연속 Gartner 리더로 선정되었다.국내에서도 영문 계약서 활용이 많은 법무팀을 중심으로 관심이 확대되고 있으며, 이번 세미나는 그 수요에 실질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구체적인 가이드를 제시한다. 특히 실무자가 직접 수행하던 계약 검토, 리스크 식별, 유사 조항 비교 등의 작업을 어떻게 자동화할 수 있는지를 데모와 사례로 확인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단순한 기능 소개를 넘어, 도입 후 실제로 어떤 변화가 있었는지에 대한 글로벌 기업의 정량적 성과도 공유될 예정이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도큐사인 APAC 리더들이 방한해 직접 발표에 나선다. 세미나는 IAM 소개와 함께, 계약 라이프사이클 관리(CLM) 데모 시연, AI 기반 계약 검토(도큐사인 Iris), 글로벌 기업들의 CLM 활용 사례, 국내 기업들의 전자서명 활용 방식 등을 중심으로 진행된다. 도큐사인은 미국(ESIGN Act, UETA), 유럽연합(eIDAS), 영국(Electronic Communications Act 2000) 등 주요 국가의 전자서명 규정에 따라 기업들이 컴플라이언스를 충족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IAM 출시에 앞서 Seal Software, Clause, Lexion 등 계약 AI 전문 기업을 인수하며 계약 분석, 자동화, 조항 추출 등 핵심 기능을 지속적으로 고도화해 왔다. 도큐사인의 한국 공식 파트너인 인텔렉추얼데이터 관계자는 “국내에서도 전자서명 도입은 활발하지만, 계약 전체를 자동화하고 분석까지 가능한 플랫폼 도입은 이제 막 시작되는 단계”라며 “이번 세미나는 도큐사인 APAC 본사 팀이 직접 방한해 한국 고객과 소통하는 기회이자, 글로벌 기업들이 어떻게 계약 효율성과 컴플라이언스를 확보하고 있는지를 확인할 수 있는 자리’라고 말했다. 세미나는 7월 9일(수) 오후 3시부터, 서울 삼성동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 2층 카멜리아홀에서 열리며, 참석은 인텔렉추얼데이터를 통해 사전 등록 후 가능하다.참여 신청: https://forms.office.com/r/BZDGVRCy3Q 문의: https://intellectualdata.com/page/Contact_Us 

Jul 04 2025

인텔렉추얼데이터, KINPA 워크숍 2025서 미국 이디스커버리 최신 동향 발표
인텔렉추얼데이터, KINPA 워크숍 2025서 미국 이디스커버리 최신 동향 발표  

이디스커버리(eDiscovery) 전문 기업 인텔렉추얼데이터가 최근 한국지식재산협회(KINPA) 워크숍 2025에서 미국 민사소송 절차의 핵심인 이디스커버리의 최신 동향과 글로벌 소송 대응 전략에 대해 발표했다.이번 행사에는 중소·중견기업부터 대기업 지식재산권(IP) 실무자에 이르기까지 280여 명이 참석했으며, 인텔렉추얼데이터는 한국지식재산협회 골드 스폰서로 참여해 단독 세션을 운영했다. 세션에서는 최신 미국 소송 판례를 중심으로, 클라우드 기반 업무 협업 솔루션 활용과 하이퍼링크 등 최근 다양해진 디지털 데이터가 소송에서 증거로 활용된 사례와 기업의 효과적인 대응 전략을 다뤘다.미국 등 영미권 국가에서는 민사소송 전, 당사자들이 증거를 상호 공개하는 '디스커버리(증거개시)' 제도가 핵심 절차로 작용한다. 이 가운데 전자 데이터를 대상으로 하는 '이디스커버리(eDiscovery)'는 이메일, 사내 메신저 기록, 공유 문서 등 방대한 전자 정보를 수집·분석하며, AI 기술과 전문 솔루션이 필수적으로 동반된다.최근 한국 기업의 미국 진출과 더불어 특허소송이 늘어나면서, 이디스커버리는 리스크 관리, 중요 기술의 해외 유출 방지, 소송 비용 절감을 위한 핵심 전략으로 주목받고 있다.이번 세미나에서 인텔렉추얼데이터는 최근 미국 연방민사소송규칙(FRCP)의 변화와 이디스커버리 관련 기조, 디지털 증거 수집·제출에 대한 법원의 판단 기준 및 최신 판례를 소개했다. 이어 이디스커버리 전 과정을 설명하며, 국내 기업이 실무에 적용할 수 있는 대응 전략을 공유해 참석자들의 관심을 얻었다.한국지식재산협회 관계자는 “지식재산은 기업 경쟁력의 핵심이며, 이를 효과적으로 보호하기 위해 글로벌 소송에 대한 사전 준비가 필수”라며 “인텔렉추얼데이터처럼 이디스커버리에 전문성을 갖춘 국내 기업이 있다는 것은 매우 고무적인 일이며, 협회 회원사들에도 중요한 파트너가 될 것”이라고 평가했다.인텔렉추얼데이터 관계자는 “미국 등 글로벌 소송에서 이디스커버리는 소송의 성패를 가를 수 있는 핵심 데이터를 취급하는 만큼, 국내 기업에 최적화된 전략을 지속적으로 제시하고 있다”며 “향후 한국형 디스커버리 제도(K-Discovery)가 본격 도입될 경우, 선도 기업으로서 현장 실무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솔루션을 제공하겠다”고 밝혔다.인텔렉추얼데이터는 국내 10대 기업 중 8곳에 이디스커버리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한국과 미국에 데이터센터를 운영 중이다. 다수의 대형 소송 경험을 기반으로, 국내 기업의 환경과 요구에 맞춘 리걸테크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Jun 02 2025

인텔렉추얼데이터, 기업 보안 특화된 솔루션 5종 도입
인텔렉추얼데이터, 기업 보안 특화된 솔루션 5종 도입  

인텔렉추얼데이터(대표이사 조용민)가 기업 보안에 특화된 솔루션 5종을 새롭게 국내 시장에 선보인다고 밝혔다.새롭게 도입되는 솔루션들은 이미 해외 시장에서 성능과 편의성을 검증받은 제품들로 국내 도입에 따라 관심과 기대를 모으고 있다. 신규 도입 솔루션은 생체 인증 보안, 보안 파일 전송, End-Point 통합 보안 관리까지 폭넓은 분야를 포함하고 있으며, 솔루션별 개별 도입은 물론 기업의 운영 환경과 목적에 맞게 적합한 솔루션들을 조합하여 도입하는 것도 가능하다. 특히 업무 시 편의성을 해치지 않으면서도 높은 보안성을 갖추고 있는 것이 특징이다.기업의 민감 데이터 처리를 위한 전문성과 보안성이 필수적인 eDiscovery(전자증거개시) 분야를 선도하고 있는 인텔렉추얼데이터는 이번 신규 솔루션 도입을 통해 기업 보안 분야에서도 맞춤형 솔루션과 전문적인 컨설팅을 제공할 계획이다. 업무 흐름을 방해하는 아이디, 비밀번호 기반의 사용자 인증 방식을 대폭 개선한 Session Guardian, Nymi, TypingDNA와 같은 생체 정보 기반 인증 솔루션을 주목할 만하다.SessionGuardian은 실시간으로 사용자의 안면 인식 및 활동 인식 기능을 통해 지속적으로 사용자 신원 인증과 이상 행동을 탐지하는 솔루션이다. 권한이 없는 사람이 데이터에 접근하거나 화면을 캡처하는 등의 유출 행위를 효율적으로 방지하며, 기업의 중요 정보를 효과적으로 보호할 수 있다.Nymi는 지문 정보를 기반으로 한 밴드 형태의 웨어러블 보안 솔루션이다. 손목에 간편하게 착용 가능한 디바이스에 사용자별 지문을 최초 1회 인증한 후 연동된 시스템에서 비밀번호 없이도 비접촉식 인증이 가능하다. 이미 해외에서는 높은 보안성과 업무 편의성이 모두 필요한 R&D, 제조업, 의료제약, 재무 분야에서 폭넓게 활용되고 있다.TypingDNA는 사용자가 키보드를 입력하는 패턴을 학습하여, 실시간으로 사용자 인증이 가능한 보안 솔루션이다. 접근 권한이 없는 사용자가 타이핑을 할 경우 기존 학습된 타이핑 패턴과 비교하여 즉각적인 차단이 가능하다. 또한 보안상의 이유로 휴대폰 사용이 어려운 환경에서도 지정 단어 타이핑 절차를 통해 2단계 보안 인증 체계로도 활용할 수 있다.중요 데이터의 안전한 전송을 위한 강력한 보안 파일 전송 프로토콜 Kiteworks도 함께 선보인다. Kiteworks는 이미 전세계 3,650개 글로벌 기업과 정부기관에서 사용하고 있는 데이터 보안 전송 솔루션으로 GDPR, HIPAA 등 다양한 보안 규정을 준수하며 신뢰할 수 있는 당사자와 중요 데이터를 안전하게 공유할 수 있는 플랫폼을 지원한다.마지막으로 CoSoSys DLP는 대규모 조직에서 개별적으로 관리하기 어려운 PC 등 End-Point의 보안 관리를 위한 솔루션이다. 간편한 설치만으로 민감 정보에 직접적으로 접근할 수 있는 각 End-Point들을 일괄 모니터링, 제어 가능할 수 있는 통합 보안 시스템 구축이 가능하다.인텔렉추얼데이터 조용민 대표는 “이번 솔루션 도입을 통해 기업 고객들에게 더욱 높은 보안시스템과 편리한 비즈니스 환경을 제공할 것"이라며 "인텔렉추얼데이터는 지금까지 해왔던 것처럼 앞으로도 업무 환경 혁신을 돕는 전문가로 기업과 함께 성장하는 것이 목표다"라고 말했다.한편 인텔렉추얼데이터는 2019년에 설립된 eDiscovery 전문 기업으로, 기술적인 전문성과 풍부한 소송지원 경험을 바탕으로 지난 5년간 수많은 성공 케이스들을 진행해 왔으며, eDiscovery가 필요한 국내외 고객사를 위한 최적의 컨설팅과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또한, 인텔렉추얼데이터는 글로벌 전자서명 솔루션 도큐사인(DocuSign)의 한국 공식 파트너로서 전자 서명 및 디지털 문서 관리 솔루션을 제공하여 고객들의 디지털 전환을 지원하고 있다.

Jul 29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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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큐사인 글로벌 이용자 100만 돌파…국내 도입 확산 기대
도큐사인 글로벌 이용자 100만 돌파…국내 도입 확산 기대  

글로벌 전자계약 솔루션 도큐사인(DocuSign)의 국내 공식 파트너인 인텔렉추얼데이터(대표 조용민)는 도큐사인 글로벌 이용자가 100만 명을 넘어서며 국내 이용자 확대가 기대된다고 밝혔다.도큐사인은 180개 이상 국가에서 활용되는 전자계약 시장 선두 기업으로 부동산, 인사, 영업, 마케팅 계약부터 임상시험까지 다양한 영역에서 활용되고 있다. 도큐사인의 대표적인 고객사로는 애플, 넷플릭스, 비자, 페이스북 등이다. 도큐사인은 세일즈포스, 팀즈, 오라클 등 350개 이상의 비즈니스용 플랫폼과 손쉬운 연동이 가능하고, 각 플랫폼에서 지원하는 확장 애플리케이션을 다운받으면 바로 연동해 사용할 수 있다. 또한 오픈 API를 제공해 기존 기업 내부에서 이용 중인 솔루션과 통합해 사용할 수 있다.도큐사인은 지난 5월 진행한 웨비나에서 2020년 대비 2021년 상반기까지 도입 문의가 50% 이상 증가한 한국 시장 성장 가능성에 주목하고 지원 확대를 언급한 바있다. 인텔렉추얼데이터 안근혁 매니저는 “도큐사인 사용 시 업무 효율성을 높일 수 있을 뿐 아니라 녹색 경영도 가능해 ESG 경영이 필수가 된 요즘 국내 기업들도 많은 관심이 있는 것으로 판단된다”며 “한국 시장에서의 도큐사인 도입 가속화가 기대된다”고 전했다. 한편, 도큐사인 도입 관련 국내 최다 컨설팅 경험을 보유한 인텔렉추얼데이터는 국내 기업의 자체개발 솔루션과 연동이 가능하도록 ‘도큐사인 이시그니쳐 API 스페셜리스트(DocuSign eSignature API Specialist)’를 획득해 기업별 상황에 맞춰 최적화된 기술 지원과 컨설팅을 진행하고 있다.

Jul 02 2021

인텔렉추얼데이터, IAKL-Kobre&Kim 웨비나 참여…이디스커버리 비용 절감 방안 공유
인텔렉추얼데이터, IAKL-Kobre&Kim 웨비나 참여…이디스커버리 비용 절감 방안 공유  

리걸테크 기업 인텔렉추얼데이터가 세계한인법률가회(IAKL)와 미국계 로펌 코브레앤킴(Kobre&Kim)이 주최한 웨비나에 참여, 이디스커버리 비용 절감 방안은 공유했다고 30일 밝혔다.이디스커버리는 영미 소송법상의 제도로 재판 개시 전 소송 당사자 간 증거 상호교환을 통해 소송 쟁점을 명확히 하는 제도다. 최근 국내 기업을 대상으로 한 해외소송 증가와 더불어 특허청이 국내 지식재산권 보호를 위해 한국형 디스커버리 제도 도입을 시도하며 이디스커버리 대응 필요성에 대한 목소리가 높아지는 상황이이에 코브레앤킴과 IAKL은 한국 기업의 해외소송 경쟁력 강화 및 이디스커버리 대응전략 논의를 위해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 이번 행사는 현대코퍼레이션홀딩스의 서인창 변호사가 모더레이터로 나서 진행했으며 ▲코브레앤킴의 이숭현 변호사 ▲LG디스플레이의 정호영 변호사 ▲인텔렉추얼데이터의 조은지 팀장이 참여해 기업ㆍ법무법인 그리고 이디스커버리 전문기업으로서 비용을 절감할 수 있는 아이디어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인텔렉추얼데이터는 국내 유일 이디스커버리 한국 기업 자격으로 참여해 전 세계 이디스커버리 기술산업의 최신 동향 및 비용 절감 방안을 소개했다.이디스커버리 기술산업 동향과 관련해 인텔렉추얼데이터 컨설팅 사업부 조은지 팀장은 “최근 업무협업툴 증가로, 소송과 관련된 전자문서 범위가 다양해졌다”며 “데이터 종류의 다양화 및 데이터양의 급증은 이디스커버리 비용에 큰 영향을 줄 수 있는 요소로, 기업은 이런 데이터의 저장된 위치와 보관주기 등을 사전에 파악하고 주기적인 업데이트가 필요하다”고 언급했다.비용 절감을 위한 또 다른 방법으로 TAR(Technology Assisted Review)와 같이 인공지능 기술을 활용, 본격적인 문서 리뷰 전 중복문서 및 소송에 불필요한 문서 등을 걸러내는 작업 후 문서검토 단계로 넘어가는 것을 추천했다. 인텔렉추얼데이터 조팀장은 “디스커버리 전체 비용의 약 70%가 리뷰과정에서 발생한다는 조사결과가 존재”한다며 “사전 데이터 필터링을 통해 소송과 직접 연관된 문서만 소송 담당 변호사들에게 전달하고, 다양한 분석 기술을 활용하여, 문서검토에 걸리는 시간과 비용 등을 줄일 수 있을 뿐만 아니라 효율적으로 진행할 수 있다”고 밝혔다.이외에도 Kobre & Kim의 이숭현 변호사는 소송 상대방과 디스커버리 범위 협의 단계에서 데이터 범위 설정 시 불필요한 문서는 최소화하는 것을 추천했다. 이 변호사는 “디스커버리 전 소송 당사자 간 데이터 제출 범위 및 형태 등을 협의하는 회의를 진행하는데, 이때 상대방에서 과도하게 불필요한 데이터까지 요청하는 경우들이 종종 있으므로 자료수집 및 제출 범위를 제한해 협상하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라고 강조했다.

Jun 30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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