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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텔렉추얼데이터, KINPA 워크숍 2025서 미국 이디스커버리 최신 동향 발표
인텔렉추얼데이터, KINPA 워크숍 2025서 미국 이디스커버리 최신 동향 발표  

이디스커버리(eDiscovery) 전문 기업 인텔렉추얼데이터가 최근 한국지식재산협회(KINPA) 워크숍 2025에서 미국 민사소송 절차의 핵심인 이디스커버리의 최신 동향과 글로벌 소송 대응 전략에 대해 발표했다.이번 행사에는 중소·중견기업부터 대기업 지식재산권(IP) 실무자에 이르기까지 280여 명이 참석했으며, 인텔렉추얼데이터는 한국지식재산협회 골드 스폰서로 참여해 단독 세션을 운영했다. 세션에서는 최신 미국 소송 판례를 중심으로, 클라우드 기반 업무 협업 솔루션 활용과 하이퍼링크 등 최근 다양해진 디지털 데이터가 소송에서 증거로 활용된 사례와 기업의 효과적인 대응 전략을 다뤘다.미국 등 영미권 국가에서는 민사소송 전, 당사자들이 증거를 상호 공개하는 '디스커버리(증거개시)' 제도가 핵심 절차로 작용한다. 이 가운데 전자 데이터를 대상으로 하는 '이디스커버리(eDiscovery)'는 이메일, 사내 메신저 기록, 공유 문서 등 방대한 전자 정보를 수집·분석하며, AI 기술과 전문 솔루션이 필수적으로 동반된다.최근 한국 기업의 미국 진출과 더불어 특허소송이 늘어나면서, 이디스커버리는 리스크 관리, 중요 기술의 해외 유출 방지, 소송 비용 절감을 위한 핵심 전략으로 주목받고 있다.이번 세미나에서 인텔렉추얼데이터는 최근 미국 연방민사소송규칙(FRCP)의 변화와 이디스커버리 관련 기조, 디지털 증거 수집·제출에 대한 법원의 판단 기준 및 최신 판례를 소개했다. 이어 이디스커버리 전 과정을 설명하며, 국내 기업이 실무에 적용할 수 있는 대응 전략을 공유해 참석자들의 관심을 얻었다.한국지식재산협회 관계자는 “지식재산은 기업 경쟁력의 핵심이며, 이를 효과적으로 보호하기 위해 글로벌 소송에 대한 사전 준비가 필수”라며 “인텔렉추얼데이터처럼 이디스커버리에 전문성을 갖춘 국내 기업이 있다는 것은 매우 고무적인 일이며, 협회 회원사들에도 중요한 파트너가 될 것”이라고 평가했다.인텔렉추얼데이터 관계자는 “미국 등 글로벌 소송에서 이디스커버리는 소송의 성패를 가를 수 있는 핵심 데이터를 취급하는 만큼, 국내 기업에 최적화된 전략을 지속적으로 제시하고 있다”며 “향후 한국형 디스커버리 제도(K-Discovery)가 본격 도입될 경우, 선도 기업으로서 현장 실무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솔루션을 제공하겠다”고 밝혔다.인텔렉추얼데이터는 국내 10대 기업 중 8곳에 이디스커버리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한국과 미국에 데이터센터를 운영 중이다. 다수의 대형 소송 경험을 기반으로, 국내 기업의 환경과 요구에 맞춘 리걸테크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Jun 02 2025

인텔렉추얼데이터, 기업 보안 특화된 솔루션 5종 도입
인텔렉추얼데이터, 기업 보안 특화된 솔루션 5종 도입  

인텔렉추얼데이터(대표이사 조용민)가 기업 보안에 특화된 솔루션 5종을 새롭게 국내 시장에 선보인다고 밝혔다.새롭게 도입되는 솔루션들은 이미 해외 시장에서 성능과 편의성을 검증받은 제품들로 국내 도입에 따라 관심과 기대를 모으고 있다. 신규 도입 솔루션은 생체 인증 보안, 보안 파일 전송, End-Point 통합 보안 관리까지 폭넓은 분야를 포함하고 있으며, 솔루션별 개별 도입은 물론 기업의 운영 환경과 목적에 맞게 적합한 솔루션들을 조합하여 도입하는 것도 가능하다. 특히 업무 시 편의성을 해치지 않으면서도 높은 보안성을 갖추고 있는 것이 특징이다.기업의 민감 데이터 처리를 위한 전문성과 보안성이 필수적인 eDiscovery(전자증거개시) 분야를 선도하고 있는 인텔렉추얼데이터는 이번 신규 솔루션 도입을 통해 기업 보안 분야에서도 맞춤형 솔루션과 전문적인 컨설팅을 제공할 계획이다. 업무 흐름을 방해하는 아이디, 비밀번호 기반의 사용자 인증 방식을 대폭 개선한 Session Guardian, Nymi, TypingDNA와 같은 생체 정보 기반 인증 솔루션을 주목할 만하다.SessionGuardian은 실시간으로 사용자의 안면 인식 및 활동 인식 기능을 통해 지속적으로 사용자 신원 인증과 이상 행동을 탐지하는 솔루션이다. 권한이 없는 사람이 데이터에 접근하거나 화면을 캡처하는 등의 유출 행위를 효율적으로 방지하며, 기업의 중요 정보를 효과적으로 보호할 수 있다.Nymi는 지문 정보를 기반으로 한 밴드 형태의 웨어러블 보안 솔루션이다. 손목에 간편하게 착용 가능한 디바이스에 사용자별 지문을 최초 1회 인증한 후 연동된 시스템에서 비밀번호 없이도 비접촉식 인증이 가능하다. 이미 해외에서는 높은 보안성과 업무 편의성이 모두 필요한 R&D, 제조업, 의료제약, 재무 분야에서 폭넓게 활용되고 있다.TypingDNA는 사용자가 키보드를 입력하는 패턴을 학습하여, 실시간으로 사용자 인증이 가능한 보안 솔루션이다. 접근 권한이 없는 사용자가 타이핑을 할 경우 기존 학습된 타이핑 패턴과 비교하여 즉각적인 차단이 가능하다. 또한 보안상의 이유로 휴대폰 사용이 어려운 환경에서도 지정 단어 타이핑 절차를 통해 2단계 보안 인증 체계로도 활용할 수 있다.중요 데이터의 안전한 전송을 위한 강력한 보안 파일 전송 프로토콜 Kiteworks도 함께 선보인다. Kiteworks는 이미 전세계 3,650개 글로벌 기업과 정부기관에서 사용하고 있는 데이터 보안 전송 솔루션으로 GDPR, HIPAA 등 다양한 보안 규정을 준수하며 신뢰할 수 있는 당사자와 중요 데이터를 안전하게 공유할 수 있는 플랫폼을 지원한다.마지막으로 CoSoSys DLP는 대규모 조직에서 개별적으로 관리하기 어려운 PC 등 End-Point의 보안 관리를 위한 솔루션이다. 간편한 설치만으로 민감 정보에 직접적으로 접근할 수 있는 각 End-Point들을 일괄 모니터링, 제어 가능할 수 있는 통합 보안 시스템 구축이 가능하다.인텔렉추얼데이터 조용민 대표는 “이번 솔루션 도입을 통해 기업 고객들에게 더욱 높은 보안시스템과 편리한 비즈니스 환경을 제공할 것"이라며 "인텔렉추얼데이터는 지금까지 해왔던 것처럼 앞으로도 업무 환경 혁신을 돕는 전문가로 기업과 함께 성장하는 것이 목표다"라고 말했다.한편 인텔렉추얼데이터는 2019년에 설립된 eDiscovery 전문 기업으로, 기술적인 전문성과 풍부한 소송지원 경험을 바탕으로 지난 5년간 수많은 성공 케이스들을 진행해 왔으며, eDiscovery가 필요한 국내외 고객사를 위한 최적의 컨설팅과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또한, 인텔렉추얼데이터는 글로벌 전자서명 솔루션 도큐사인(DocuSign)의 한국 공식 파트너로서 전자 서명 및 디지털 문서 관리 솔루션을 제공하여 고객들의 디지털 전환을 지원하고 있다.

Jul 29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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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텔렉추얼데이터·리빌, 국내 이디스커버리 시장 공략
인텔렉추얼데이터·리빌, 국내 이디스커버리 시장 공략  

리걸테크 기업 인텔렉추얼데이터(대표 조용민)가 이디스커버리 플랫폼 기업 리빌과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17일 밝혔다.이번 파트너십은 한국 기업의 해외 소송 리스크를 완화하고, 해외 소송 발생 시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이디스커버리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것이다. 이에 따라 인텔렉추얼데이터는 리빌의 ‘리빌 11(Reveal 11)’ 플랫폼 도입, AI 기반 리빌 11 플랫폼의 적응성과 확장성을 활용해 발전된 이디스커버리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리빌은 AI 기반 이디스커버리 플랫폼 제공 업체로, 뛰어난 문서 검토 및 처리 기술과 정형·비정형 데이터를 분석한 인사이트 제공 기능으로 글로벌 시장을 선도하고 있다. 특히 이번 파트너십 체결을 통해 도입된 리빌 11 플랫폼은 리빌의 가장 발전된 플랫폼으로써, 적응형 AI와 행동 분석 및 AI 모델을 사용하여 데이터상에서 단순히 사용된 단어가 아닌 맥락에 초점을 맞추는 획기적인 기술을 제공한다.인텔렉추얼데이터는 리빌 11의 강력한 기능들을 소송, 조사, 데이터 개인 정보 보호 등 다양한 분야에서 효과적으로 활용하여 더욱 빠르게 인사이트를 발굴하고 효율적으로 의사결정을 내리는 데 활용할 예정이다. 또한, 리빌 11의 활용을 통해 다양한 워크플로우를 지원하고 복잡한 문제를 해결하며, 고객의 요구사항을 충족하는 맞춤형 솔루션을 제공할 수 있기를 기대하고 있다.웬델 지사(Wendell Jisa) 리빌 CEO는 “한국은 리빌의 APAC 진출 전략에 있어 핵심 지역인 만큼, 이번 기회를 통해 한국에서 가장 뛰어난 이디스커버리 서비스 제공업체와 파트너십을 맺고 한국에서 네트워크를 확장할 수 있게 되어 그 의미가 무척 깊다”며 “인텔렉추얼데이터의 숙련된 전문가의 경험과 과학적인 리빌 11 플랫폼의 활용을 통해 많은 로펌과 기업들이 당면한 문제를 해결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조용민 인텔렉추얼데이터 대표는 “AI 기반 이디스커버리·조사 플랫폼을 제공하는 리빌과 파트너십을 체결하게 된 것을 무척 기쁘게 생각한다”하며 “인텔렉추얼데이터는 리빌의 한국 최초 파트너로서, 리빌의 과학적인 플랫폼과 인텔렉추얼데이터의 풍부한 이디스커버리 경험 간 시너지를 창출하여 고객의 글로벌 성장을 가로막는 위험 요소들을 완화하고 더욱 완성된 이디스커버리 서비스를 고객에게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Nov 17 2022

인텔렉추얼데이터, '바이오플러스-인터펙스 코리아 2022' 발표 성료
인텔렉추얼데이터, '바이오플러스-인터펙스 코리아 2022' 발표 성료  

인텔렉추얼데이터는 지난 3일부터 5일까지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개최된 '바이오플러스-인터펙스 코리아 2022'(이하 'BIX 2022')에 참가했다고 밝혔다.인텔렉추얼데이터는 미국 식품의약국 FDA의 CFR (Code of Federal Regulation) Title 21 Part 11 규제와 관련해 바이오·제약 분야에서 전자서명이 어떻게 활용되고 있는지를 소개해 참관객들의 주목을 받았다. CFR Part 11은 FDA의 규제를 받는 기업들이 전자서명을 활용할 때 준수해야 하는 의무사항으로, DocuSign의 Part 11 모듈은 규제 준수와 업무 간소화를 동시에 해결하기 위해 개발됐다.이날 기업발표 세션에 연사로 초대된 DocuSign의 우상헌 Senior Engineer는 전자서명 솔루션이 바이오·제약 분야에서 실제로 활용되는 모습을 선보이며 "의약품 개발 및 제조와 관련된 데이터들이 점차 전산화됨에 따라 이러한 규제의 준수는 물론 전자문서의 신뢰성과 완전성을 확보하는 것의 중요성도 함께 증가하고 있다"고 말했다.한편, 전자서명 솔루션은 각종 계약서와 동의서, 신약개발 및 임상시험에 필요한 법적 문서들, 제조 관리 및 QA와 감사 관련 문서들에 두루 사용된다. Fortune 500대 기업의 90%가 사용한 글로벌 1위 전자서명 솔루션 DocuSign은 전 세계 Top 14 제약회사 중 12개 기업과 Top 15 의료기기 제조업체 중 14개 기업이 사용했을 정도로 관련 업계의 활용도가 높다. DocuSign의 한국 공식 파트너인 인텔렉추얼데이터는 국내 기업 고객을 대상으로 언어 및 기술 지원 등을 제공하고 있다.

Aug 12 2022

인텔렉추얼데이터, 이디스커버리 대응전략 웨비나 개최
인텔렉추얼데이터, 이디스커버리 대응전략 웨비나 개최  

인텔렉추얼데이터가 자체 개발한 ‘리걸홀드(LEGAL HOLD)’ 솔루션 출시와 함께 ‘리스크를 줄이는 이디스커버리(eDiscovery, 전자증거개시) 대응전략’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행사는 6월 8일 오전 10시부터 11시까지 한시간 동안 온라인으로 진행된다. ‘리걸홀드 실무 가이드’라는 세미나 부제에 맞춰 ▲기업의 데이터 보존 의무·절차에 대한 이해 ▲실제 사례를 통해 알아보는 데이터 보존 절차 상의 주의점 ▲인텔렉추얼데이터의 ‘리걸홀드’ 솔루션 시연 등 총 세 가지 섹션으로 구성됐다.이번 세미나는 기업의 데이터 보존 의무에 대한 중요성 인식 부족, 현행 실무 절차 상의 구조적 한계 등으로 인해 발생하는 기업의 리스크를 최소화하고, 이를 효율적으로 해결하기 위한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기획됐다. 더 나아가 리걸홀드 솔루션 도입을 통해 각 기업 법무 담당자들의 업무 효율이 개선되기를 기대하며 마련됐다.해외 소송을 준비하고 있거나, 처할 위험이 있는 기업은 물론, 이디스커버리와 데이터 보존 절차에 관심이 있는 누구나 세미나에 참여할 수 있다. 인텔렉추얼데이터의 리걸홀드 솔루션은 한국어와 영어의 2개 언어를 지원하며, 소송 케이스별로 자동화된 통합 관리 시스템·유관 인원 관리 기능 등을 제공해 데이터 보존 명령 통지의 정확성과 효율성을 극대화한 국내 첫 해외 소송 관리 솔루션이다.인텔렉추얼데이터 조용민 대표는 “아직 국내에서는 생소하지만 이디스커버리는 해외 시장에 진출한 한국 기업을 큰 위기에 빠트릴 수 있는 중요한 제도다”라며 “이번 세미나에서 증거보존 원칙의 이해 부족으로 인한 기업 리스크를 최소화하고, 보다 효율적으로 데이터 보존 절차를 관리하는 방법 등에 대해 자세히 논의할 예정이다”라고 말했다.한편, 재판 전 증거 수집 제도라 불리는 이디스커버리는 재판이 시작되기 전에 재판 당사자가 소유한 소송 관련 증거를 상호 공개할 것을 의무화한 제도다. 해당 제도에 따라 기업은 데이터 보존 절차를 이행해야 하며, 데이터 보존 명령 통지는 그 중 가장 기본이 되는 기업의 의무사항이다.

May 20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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